감사합니다, 디엔지입니다.
채널 1과 채널 2의 차이점.
저희 회사의 엔코더는 모터 뒷축에 마그네트를 결합하여 모터의 회전시, 결합된 마그네트의 극 변환에 따른
펄스를 입력받아 제어신호를 보내는 방식인데, 이때 마그네트의 극수를 검출하는 장치가 홀센서입니다.
센서의 갯수를 말하는 것으로 채널이 2채널이라면 두개의 홀센서를 가진 엔코더를 말합니다.
모터의 연결선.
말씀하신대로 검은색과 붉은색 선은 모터와 엔코더의 +- 전원부입니다.
나머지 네개의 선은 모터의 제어를 위해 사용 하는 것으로, A상과 B상의 출력을 고려하여
컨트롤러 및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바퀴와 모터의 취부면의 크기.
주문자의 요청에 따라 제품을 재가공하거나 제품 내용을 교체하여 출하가 가능합니다.
단 제품의 전기, 기계적인 변경한도 내에서 가능하며, 발주시 납기까지 1달이상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정확한 기간은 제품의 변경 내용과 수량에 따라 달라지니 전화문의 부탁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내용대로 모터와 제품의 취부면과의 크기가 문제가 되신다면 소량일 경우 바퀴의 가공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하려합니다..
>
>1. 채널 1과 채널 2의 차이점이 무엇입니까?
>
>2. 모터의 연결선을 보면 총 6개가 있던데.. 그중에 검은선과 빨간선은 모터에 전원공급해주는걸로 아는데
>나머지 선 4개(색깔 별로있는.파랑은 센서 디지텅 아웃풋이고, 녹색은 센서 그라운드 등등..)는
>어디에 쓰는 것입니까?
>
>3. 제어부회로를 꾸밀때 연결하는것입니까?
>
>4. 바퀴와 연결할시 바퀴의 가운데 구멍과 모터와의 연결하는부분의 크기가. 상당한차이를 보입니다.(길이도 조금짧은듯..)
>사이에 연결하는 방법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모터를 가공해서 제품을 주시는건지, 아니면. 쇠깍는 곳이나 그런곳에서 모터와 바퀴를 들고가서 마추어 달라고 해야 하는 것입니까??
>
>상세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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